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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정선군수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주요 현안 해결에 총력”
이형진 기자 | 승인2021.07.18 15:16
최승준(오른쪽) 강원 정선군수가 지난 16일 평창 도암댐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있다(사진= 정선군청 제공). 이형진 기자

  (정선 더리더)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정선을 만들어 가고자 민선 7기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최승준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정선 알파인경기장 곤돌라 운영과 도암댐 문제 해결을 위해 인접 시.군 주요 시설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하는 등 현안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군은 지난 16일 평창 도암댐을 비롯한 청옥산 육백마기지, 발왕산 스카이워크, 강릉 안반데기 등 현지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았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난 6월 11일 올림픽 유산인 가리왕산 알파인경기장 곤돌라 한시 운영이 확정됨에 따라 인접 시.군의 곤돌라 운영사례를 확인하고 향후 자연 치유를 테마로한 웰니스 관광시설 도입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더욱이 오랜 지역현안인 도암댐 현장은 최근 강우로 인한 수질악화 및 지속적인 흙탕물 방류로 하류 송천 및 골지천이 흙탕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경으로 하천 생태계 파괴와 여름철 관광객 유입에 지장이 발생하는 등 댐 하류 정선지역의 피해 원인을 확인했다.

  군은 도암댐 문제해결을 위해 환경부, 산자부 등 관련 중앙부처 및 한국수력원자력에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댐 건설로 피해를 입는 주민 지원 항목을 법제화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최승준 군수는 “지난 민선 7기 3년 동안 정암사 수마노탑 국보승격, 폐특법 개정, 버스 공영제 정착 등 주요 공약사항이 속속 해결되고 있는 만큼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도암댐 수질 개선, 가리왕산 곤돌라 운영 활성화 등 남은 주요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면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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