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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권역 복합체육센터’ 건립.. 원주시 “남부지역 정주 여건 개선 기대”
이형진 기자 | 승인2021.07.20 15:05
원창묵 강원 원주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원주 더리더) 강원 원주 남부지역의 체육시설 부족에 따른 사각지대 해소 및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복합체육센터가 건립된다.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최근 ‘원주 남권역 복합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착공하고 준비 기간을 거쳐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무실동 산 48-8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원주 남권역 복합체육센터 건립에는 국비 30억원, 시비 122억원 등 총사업비 152억원이 투입된다.

  남권역 복합체육센터는 건축 연면적 3,67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수영장(25mX5레인)을 비롯해 다목적체육관과 체력단련실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오는 2022년 7월 이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단계동과 무실동 등 남부지역 도심의 정주 여건 개선과 시민 체육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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