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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사퇴'에 쪼개진 대한민국… 긍정 41.7% vs 부정 43.8%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승인2021.08.30 11:31
의원직과 대선 예비후보에서 사퇴를 선언한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최근 윤 의원에 대한 발언들에 대한 의견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1.8.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 더리더)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부친의 농지법 위반 의혹으로 의원직 사퇴를 선언한 것을 두고 여론이 반으로 쪼개졌다. 국민 10명 중 4명은 '책임을 지는 행위'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책임 회피성 사퇴'라는 비판도 43.8%로 팽팽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27~28일부터 전국 성인남녀 1015명에게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 사퇴'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의원직 사퇴로 책임을 지는 것'이라는 응답은 41.7%, '책임 회피성 사퇴'라는 응답은 43.8%를 기록했다. '잘 모르겠다'는 부동층은 14.6%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40대 응답자 63.0%가 '부정평가'를 내렸으며, 60대 이상은 '긍정평가'가 51.7%로 과반을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성 41.6%가 긍정평가를, 46.8%는 부정평가를 내렸다. 여성은 긍정평가 41.7%, 부정평가 40.8%로 비슷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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