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1.9.23 목 17:09
상단여백
HOME 정치
이재명 측 "무료변론 네거티브 중단해야" 이낙연 측 "해명하면 될 일"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승인2021.09.02 16:5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이낙연 대선 경선 후보가 1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오마이뉴스 주관 6차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1.9.1/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 더리더)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무료 변론' 의혹을 놓고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간의 신경전이 지속되고 있다. 이 지사 측이 네거티브를 중단을 촉구하자 이 전 대표 측은 해명이 먼저라며 맞대응에 나섰다.

  이 지사 캠프 대변인인 전용기 민주당 의원은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대표를 향해 "도 넘은 네거티브에 국민과 민주당원의 피로감만 커지고 있다"며 "이낙연 후보의 필연캠프가 네거티브를 중단하도록 지시해달라"고 요청했다.

  전 의원은 이 전 대표 측이 이 지사의 '무료 변론' 의혹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는 것에 대해 "이낙연 후보가 직접 이야길 하지 않은 것이니 관련이 없다고 하면 안 된다"며 "캠프의 입장은 후보의 입장으로 통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가짜뉴스보다 가짜주장이 더 위험한 것"이라며 "(이 전 대표 측은) 실체도 없는 것을 사실인 것처럼 꺼내 국민을 오도했고, 이낙연 후보는 이를 더 부풀려 거칠게 휘둘렀다"고 비판했다.

  이에 이 전 대표 캠프 배재정 대변인은 입장문을 통해 "의혹이 있으면 잘 설명하고 해명하면 된다"며 "할 일은 하지 않고 상대 후보 측을 비난하고 공격하는 이재명 후보 캠프의 일관된 태도는 여전히 불가사의하다"고 응수했다.

  배 대변인은 "대한민국을 이끌고자 하는 대선 후보라면 자질과 정책에 대한 검증을 비껴갈 수 없다"며 무료 변론 의혹에 대해 "이재명 후보가 본인의 선거법 관련 소송에서 변호사비를 얼마나, 어떻게 지출했는지, 그 내역을 성실하게, 소상하게 밝히라는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어 "간단한 요구에도 답을 하지 않은 채 어떤 말을 한들 궁색할 뿐"이라며 "이재명 리스크가 민주당 리스크가 되면 민주정부 4기 수립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완수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태백시 대학길81 104동 104호  |  Tel 033-552-1968
등록번호 : 강원, 아00080 (등록 : 2011. 04. 22)  |  발행·편집인 : 이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형진   |  발행연월일 : 2010년 1월 11일
Copyright © 2021 더리더.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leader.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