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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도 드라마 D.P. 언급 "가혹행위 가슴 아파… 징병 멍에 풀어줄 때"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승인2021.09.06 16:18
국민의힘 대선 경선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6일 강원 강릉시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을 둘러본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홍준표 캠프 제공) 2021.9.6/뉴스1

  (서울 더리더)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6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D.P.'를 언급하며 "나라를 지키려고 간 군대에서 우리 젊은이들이 그런 일(가혹행위)를 당한다는 건 참 가슴 아픈 일"이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라마가) 픽션이지만 군내 가혹행위가 아직도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라며 군 내 가혹행위 등을 지적했다.

  홍 의원은 그러면서 "저도 군부대에서 방위소집을 1년6개월 경험해 봤다. 고참들의 가혹행위는 그때도 참 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군부대 출퇴근 하면서 방위라고 군인 대접도 못 받고 매일 고참들한테 두들겨 맞고 하루종일 사역하고 군기교육대 들어온 사병들과 봉체조하기가 일쑤였다"며 자신의 군생활을 떠올리기도 했다.

  홍 의원은 자신의 모병제 공약을 언급하며 "젊은이들을 징병의 멍에에서 풀어줄 때가 됐기 때문에 일당백의 강군을 만들기 위해 모병제와 지원병제로 전환을 검토한다고 공약했다"고 말했다.

  앞서 홍 의원은 지난달 17일 대선 출마 선언 때 "우리 군을 4군 체제로 개편하고, 첨단 전자전 시대에 대비해 모병제와 지원병제로의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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