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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평창과 횡성에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 기대”문화체육관광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선정돼 33억원 확보
이형진 기자 | 승인2021.09.10 15:07
유상범 국민의힘 국회의원(사진출처= 유상범 의원 SNS). 이형진 기자

  (서울 더리더) 유상범 국민의힘 국회의원(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군)은 10일 강원도 평창군, 횡성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상범 의원실에 따르면 세부사업별로는 ▲평창군 평창돔 경기장 개선사업(총사업비 60억원) ▲횡성군 생활체육공원 축구장 노후시설 개보수사업(총사업비 7억 5천만원) ▲횡성군 궁도장 개보수사업(총사업비 4억원) 등 총 3개 사업으로, 국비 33억 4천5백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71억 5천만원 규모다.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공공체육시설 및 긴급 개보수가 필요한 공공체육시설에 예산을 지원해 이용자의 편의 및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 국회 심의를 거친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평창돔 경기장 개선사업은 1999년 동계아시안게임 개.폐회식장으로 사용된 평창돔 경기장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기금 30억원, 지방비 30억원 등 총 6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시설 보강은 물론 경기장이 간직한 역사적 상징성을 계승.보전한다는 방침이다.

  횡성군 생활체육공원 축구장 노후시설 개보수사업은 횡성읍 북천리에 위치한 축구장내 인조잔디와 노후 휀스의 전면 교체를 위해 국민체육진흥기금 2억 2천5백만원 및 지방비 5억 2천5백만원 등 총 7억 5천만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상 불편을 다소나마 해소할 전망이다.

  횡성군 횡성읍 학곡리에 위치한 횡성 궁도장 개보수 사업의 경우 국비 1억 2천만원 및 지방비 2억 8천만원 등 4억원을 들여 노후화된 사로(射路) 및 주차장을 재정비하는 한편 주민 휴식공간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유상범 의원은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국비지원사업을 통해 평창, 횡성 지역의 노후화된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대폭적인 리모델링을 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지원사업을 확보해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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