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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박형준 시장 “균형발전의 새로운 시대 열 솔루션”
김재민 기자 | 승인2021.09.14 11:31
14일 영상회의로 진행된 제40회 국무회의에 참석한 박형준 시장(사진= 부산시청 제공). 이형진 기자

  (부산 더리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제40회 국무회의에 참석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의지와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영상회의로 진행된 제40회 국무회의에 참석한 박형준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부산시의 추진상황과 노력에 대해 보고했다.

  박 시장은 보고에서 ▲범국민적 지지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교통․숙박․전시회장 등 인프라 구축 ▲부산시 및 기업과의 유기적 협력 ▲올해 11월 말~12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총회 경쟁 PT 준비 ▲개도국과 선진국 등 대륙별․국가별 맞춤형 유치전략 전개 ▲재외공관을 통한 적극적인 유치교섭 활동, 민관합동 사절단 파견 등 BIE 회원국 지지 확보를 위한 노력 등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위한 국내 준비상황과 대외교섭․홍보활동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 정부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국가사업으로 확정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고 계신 데 대해 부산시민 모두를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는 하나의 행사를 여는 것이 아니라 선진 대한민국의 위용을 세계에 당당히 선언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직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가 부산만의 사업이라 생각하는 국민이 많고, 유치 일정이 당겨져 촉박한 만큼 모든 국민이 한목소리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응원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개최도시로서 부산시도 무조건 된다는 생각으로 정부, 유치위원회와 힘을 모아 유치 열기 확산과 해외 교섭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민 기자 dthyung@naver.com
  이형진 기자 theleader20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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