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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 압승 위해 더욱 정진… 과분한 지지 감사드려"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승인2021.09.15 12:2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국민의힘 경선 예비후보 12명을 대상으로 열린 유튜브 라이브 방송 ‘올데이 라방’에 출연해 웃고 있다. 2021.9.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 더리더)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15일 "대선 압승을 위해 오늘부터 더욱 정진하겠다"며 국민의힘 1차 경선결과를 환영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1차 경선에서 과분한 지지를 보내주신 데 대해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1차 경선에 임해주신 모든 후보님께 수고 많이 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경선은 우리 모두가 정권교체를 위한 국민적 결집력을 키우고 원팀이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원팀'을 강조했다.

  윤 전 총장은 "앞으로 2, 3차 경선에서도 존경하는 후보님들과 선의의 비전 경쟁을 벌이면서 국민의 신뢰를 더 얻고 정권교체의 동력을 더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윤 전 총장은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것을 망쳤다"며 소득주도성장, 부동산정책, 나랏빚 1천조 시대 등을 지적, "이 모든 것이 정권을 교체해야 하는 이유"라고 정권교체를 강조했다.

  윤 전 총장은 "저는 가장 확실한 승리카드"라며 "우리 안에 승리에 대한 두려움과 의구심이 있다면 그걸 믿음과 확신으로 제가 바꾸겠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정권교체의 밑거름인 용기와 결기로 바꾸어내겠다"며 "내년 3월 9일 대선 승리를 반드시 쟁취하겠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전진 또 전진하겠다"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1차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경선 결과, 안상수.원희룡.유승민.윤석열.최재형.하태경.홍준표.황교안(가나다 순) 8명의 후보는 2차 경선에 합류했고, 박진·장기표·장성민 후보는 탈락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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