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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지역 통합관광지원센터’ 개관.. 최명서 영월군수 “강원남부 관광 종합 홍보”
이형진 기자 | 승인2021.10.01 16:28
최명서 강원 영월군수가 1일 탄광지역 통합관광지원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영월군청 제공). 이형진 기자

  (영월 더리더)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는 폐광개발사업 중 하나로 영월의 관문인 청령포 인근에 추진해온 ‘탄광지역 통합관광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건립사업’이 마무리돼 1일 개관을 한다.

  강원도 탄광지역 통합관광 홍보의 거점 역할을 위해 건립한 지원센터는 폐광지역관광자원화 2단계 사업으로 관광기금과 도비 및 군비 등 총 280억원이 투자됐다.

  지원센터에는 ‘영월로컬푸드 직매장, 푸드코트(4개 식당), 상설체험관, 카페’등 민간에서 입주해 운영하는 공간과 ‘조선민화.오백나한상(영월 창녕사지 출토)을 주제로 한 2편의 3D영상을 상영하는 미디어체험, 민화체험관, 국내 저명한 12명의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상설전시관, 군민들이 직접 제작한 상품들을 전시 판매하는 문화상품판매점, 꽃차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상설체험관’을 비롯해 건물밖에는 ‘별빛 내리는 터널, 정원’ 등이 마련됐다.

  최명서 군수는 “탄광지역 통합관광지원센터는 강원남부 폐광지역 4개 시.군의 관광홍보를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최 군수는 “인근에 강원도 1호 지방정원으로 문을 연 ‘연당원’과 내년도 청령포생태원 조성을 추가로 마무리하면 장릉, 청령포와 연계한 역사문화생태관광코스가 만들어지게 된다”며 “수도권과 대도시 등에 집중적인 홍보를 통해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사업이 성공을 거울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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