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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삼척시 “일상회복에 가장 중요한 방법”
이형진 기자 | 승인2021.10.05 13:55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삼척 더리더) 강원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코로나19 예방접종 4분기 계획에 따라 10월부터 만 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 소아청소년(12~17세), 임산부 대상 접종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고령층.고위험군 대상은 기본접종 6개월 후 추가접종(부스터샷)을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일까지 총 50,482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79.1%가 1차 접종을 마쳤고 57.7%가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일상회복을 위한 4분기 접종계획 중 가장 먼저 접종을 시작하는 대상은 18세 이상 미접종자이다.

  접종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지역 내 위탁의료기관 16개소에서 진행한다.

  백신종류는 모더나 백신이며 접종간격은 4주이다.

  또한 만 12~17세의 소아 청소년은 학사일정을 고려해 연령별로 시기를 구분, 사전예약 및 접종을 시행한다.

  백신종류는 현재 소아청소년에 허가된 화이자 백신이며 접종간격은 3주이다. 본인 또는 대리예약을 통해 개별적으로 사전 예약 후 보호자(법정대리인)의 동의하에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임신부 접종은 모든 임신부에게 접종기회를 제공하고 예약 시 임신부 정보를 본인이 직접 입력해 접종 시 의료진이 알 수 있도록 하고 이상반응을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10월 8일부터, 접종은 10월 18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진행된다.

  추가접종(부스터샷)은 중증.사망 예방 및 코로나19 감염 위험군 보호를 위해 10월부터 면역저하자, 고령층을 포함한 고위험군부터 우선 시행한다. 면역저하자의 사전 예약은 오는 18일부터, 접종은 11월 1일이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10월 5일부터 사전예약을 통해 희망 접종 일정에 따라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접종은 10월 25일부터 실시된다.

  특히, 10월부터 추가접종 대상이 되는 분은 4월 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시설 이용.입소자와 종사자이며, 11월 1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도 접종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일상회복에 더 빨리 다가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집단면역이 형성될 수 있도록 4분기 접종계획에 따라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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