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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호 삼척시장 “가곡면.덕풍계곡 현안 조속한 마무리에 최선”
이형진 기자 | 승인2021.10.12 16:31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이 12일 민선 7기 주요현안사업장 점검 일정으로 가곡면을 방문해 유황온천개발 현장을 살피고 있다(사진= 삼척시청 이상명 제공). 이형진 기자

  (삼척 더리더) 김양호 강원 삼척시장이 12일 민선 7기 주요현안사업장 점검 일정으로 가곡면을 방문해 유황온천개발 및 국민여가 갬핑장 조성사업장, 태풍 마이삭.하이선 덕풍지구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가곡면 지역의 주민 숙원사업인 가곡 유황온천 개발사업은 내년 6월 개장을 목표로 가곡면 탕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995㎡, 지상 3층 규모의 온천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공정률은 60%이다.

  이와 함께 온천장과 연계해 최근 캠핑문화 확산에 따라 온천 주변 4,400여㎡ 부지에 총사업비 20억원을 들여 캠핑장을 조성함으로써 온천을 테마로 한 차세대 관광코스로 개발 중에 있다.

  김양호 시장은 “이번 점검에서 가곡면 지역의 주민불편 해소와 농촌지역 활성화 및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대상사업들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태풍 마이삭.하이선 덕풍지구 재해복구사업은 국비 46억원을 투입해 2020년 태풍 마이삭 및 하이선으로 피해를 입은 덕풍지역의 교량 및 제방, 진입로 등을 복구하는 사업으로, 현재 85%의 공정률을 보이며, 올해 하반기 중으로 모든 복구 작업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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