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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광고제’ 이색 마케팅 눈길.. 최승준 정선군수 “다양한 콘텐츠 발굴”
이형진 기자 | 승인2021.10.17 11:11
최승준 강원 정선군수(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정선 더리더)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제2회 ‘보고싶다 정선아 30초 광고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한 SNS 이색 마케팅으로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영화제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이한 광고제는 정선여행 슬로건인 ‘보고싶다 정선아’ 브랜드 이미지와 SNS 콘텐츠 공모를 접목해 ‘정선에서의 인생 샷’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최승준 군수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대자연의 깨끗함을 간직한 정선군이 웰니스 여행의 메카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이번 광고제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발굴을 통해 침체된 관광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보고싶다 정선아 30초 광고제’는 30개의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돼 관련 분야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지난 15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4팀, 장려상 5팀, 특별상 5팀 등 총 16개 팀을 선정하고 온라인으로 시상했다.

  대상은 임효영 감독의 ‘마음이 흐르는 자리, 정선’, 최우수상은 최은지 감독의 ‘당신의 가장 젊고 예쁜날 정선에서’가 선정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고제 홈페이지 또는 유튜브에서 ‘보고싶다 정선아’를 검색하면 언제든지 감상할 수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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