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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김종인, 선대위 전권 달라 말 한 적 없다" 불화설 일축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승인2021.11.09 17:22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2021.10.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 더리더)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비서실장인 권성동 의원은 9일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후보와의 대화에서 선관위 구성과 관련해 전권(全權)을 달라는 말씀이 없으셨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언론에서 김 전 위원장이 선대위 구성과 관련해 전권을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마치 윤 후보와 김 전 위원장 사이에 (권한 문제로) 갈등이 있는 것처럼 보도되고 있다"며 "어제 비서실장인 저와의 만남에서도 (김 전 위원장은) 그런 말씀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김 전 위원장은 우리 당이 가장 어려울 때 오셔서 당을 재건해주신 분이며, 이번 경선 과정에서도 윤석열 후보에게 많은 지혜와 경륜이 담긴 조언을 해주셨다"고 일각에서 제기된 '불화설'을 일축했다.

  이어 "지금도 잘 소통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잘 협의해서 정권교체를 위한 최고의 선대위를 발족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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