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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 ‘강원도무형문화제 지정 50주년’.. 전종남 이사장 “군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이형진 기자 | 승인2021.11.14 20:03
정선아리랑(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정선 더리더)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전종남)이 정선아리랑이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 지정 50주년을 기념해 ‘노래와 시가 되는 정선아리랑의 50년 역사, 그들의 비트가 2021 오늘과 마주한다!’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16일 아리랑센터에서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모든 아리랑의 원조로 평가받는 정선아리랑은 1971년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로 지정됐다.

  특히, 2018 동계올림픽대회 개막식에서 정선아리랑을 불러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김남기 보유자를 비롯한 유영란, 김형조, 김길자의 정선아리랑 보유자를 중심으로 (사)정선아리랑보존회를 설립하고,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과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 등 공연으로 전통문화의 다양한 예술적 시도를 해오고 있다.

  전종남 이사장은 “정선아리랑 강원도무형문화재 제1호 지정 50주년 기념 공연을 통해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정선군민과 대중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노래와 시가 되는 정선아리랑이 세계인과 함께 노래하고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무형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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