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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부족 사태.. 최명서 영월군수 “군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
이형진 기자 | 승인2021.11.15 17:24
최명서 강원 영월군수가 15일 차량용 요소수 부족에 따른 긴급점검 보고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 영월군청 제공). 이형진 기자

  (영월 더리더)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최근 중국의 수출절차 강화 조치에 따른 차량용 요소수 부족 사태에 따라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긴급 점검을 1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최명서 군수는 이날 긴급점검 보고회의를 통해 “폐기물수거, 대중교통, 가축방역 및 산불, 제설 등 요소수 부족에 대한 분야별 대책을 마련을 지시했다.

  2015년 이후 군 등록 경유 차량은 5,455대로 이 중 요소수 부족에 따른 영업 지장으로 경제활동에 문제가 예상되는 화물차 2,380대 및 건설기계 287대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정부의 긴급수급조정 조치 시행 이전 지역 내 주유소에 대한 요소수 수급현황을 파악, 완료했으며, 수급안정을 위해 협조요청을 한 상태이다.

  최명서 군수는 “선제적 대응을 통해 지역 내 요소수 판매 및 가격 관리를 통해 매점매석 및 주민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군 차원에서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산업현장 및 제조업체, 농업현장의 군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경제 파급을 최소화 하기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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