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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게임산업 육성으로 부산 경제 미래 바꿀 것”게임산업육성 비전 ‘게임 체인저 人 부산’ 발표
김재민 기자 | 승인2021.11.17 13:55
박형준 부산시장(사진= 부산시청 제공). 이형진 기자

  (부산 더리더) 지난 3월 국내 최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의 향후 8년간 부산 재유치 확정을 계기로, 박형준 부산시장이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지스타 개막식에 앞서 게임산업종합육성 비전 ‘게임 체인저 人 부산’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박형준 시장이 17일 오후 1시 30분 벡스코 프레스센터에서 ‘게임 체인저 人 부산’ 게임산업종합육성 비전 발표를 통해 부산을 세계적인 게임산업 도시, 세계적인 게임문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박형준 시장이 제시한 부산형 게임산업육성비전 ‘게임 체인저 人 부산‘은 ▲게임기업 스케일업 환경 구축 ▲부산을 인디 개발자의 성지로 ▲역외기업 부산유치 박차 ▲기업지원 플랫폼 대폭 강화 ▲지산학 연계 게임콘텐츠 창의인재 양성 ▲지스타를 중심으로 즐거운 게임 축제의 장 조성 및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 등 3대 전략 12개 과제로 향후 5년간 2,769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한편, 박형준 시장은 “지난 17대 국회에서 게임산업 진흥법을 대표 발의하고, 시장 후보 시절에도 게임업계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을 뿐만 아니라, 지스타 8년 재유치, 국내 e스포츠 프로리그 최초 지역 연고 프로구단 부산 유치 등 게임산업 육성에 대한 각별한 의지를 지금도 가지고 있다”며 “우리나라 수출 콘텐츠의 70%가량을 게임이 차지할 만큼 게임산업은 이미 효자 산업이 됐다. 이번 ‘게임체인저 人부산’ 정책이 게임산업 육성을 통해 부산경제의 미래를 바꾸는 진짜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재민 기자 dthyung@naver.com
  이형진 기자 theleader20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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