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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시장 “더 강한 지역경제 견인, 확장적 재정편성 기존 유지”2022년도 예산안 1조 5,351억원 편성
이형진 기자 | 승인2021.11.20 14:10
원창묵 강원 원주시장(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원주 더리더) 강원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2022년도 예산안을 올해 62억원 증가한 1조 5,351억원으로 편성해 지난 19일 원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최초로 1조 5천억원대 진입 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됐으나 예산규모가 올해 당초예산 수준을 유지하게 된 이유는 특별회계의 예비비 등 여유자금을 올해부터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조성함에 따라 특별회계 규모가 감소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회계 기준으로 보면 1조 3,253억원으로 올해보다 7.2% 증가했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안전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투자에 집중했다.

  또한, 탄소 중립, 디지털 전환 등 미래형 경제구조 대전환을 위한 투자에 동참하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재정의 중장기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략적이고, 확장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특히, 주요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상경비 절감과 지속적인 세출구조조정 등 강도 높은 혁신과 주요 사업의 상반기 내 집행 가능 사업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예산 배분을 병행해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원창묵 시장은 “2021년 원주시는 코로나19 대유행에 맞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2022년은 민선 7기의 열정적으로 추진해왔던 각종 현안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무리하고, 민선 8기의 새로운 시작을 지원하는 해로 시가 코로나19 위기를 완전히 극복하고, 그간의 성과와 변화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가 제출한 2022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와 예산결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17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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