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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수 태백시의장 “포퓰리즘 성격 예산 철저히 심의”
이형진 기자 | 승인2021.11.22 15:03
김천수 강원 태백시의회 의장이 22일 오전 11시 태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8회 정례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 태백시청 민병훈 제공). 이형진 기자

  (태백 더리더) “포퓰리즘 성격의 불요불급한 예산 철저히 살피겠다”

  김천수 강원 태백시의회 의장이 22일 오전 11시 태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8회 정례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먼저, 김천수 의장은 “올해는 우리가 십수년간 풀지 못했던 과거의 숙제들을 풀어낸 아주 의미있는 성과를 거둔 한해였다”며 “지난 2월, 모든 폐광지역 주민의 염원이었던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폐광지역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적.재원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티타늄 철광 개발사업 국비를 확보해 우리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이 모든 성과는 희망찬 미래 건설을 위해 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모두가 화합하고 합심해 이루어 낸 결실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예산은 시민들의 세금에서 나오는 만큼 더욱 심도있게 살펴서 모든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예산심의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외에도 김 의장은 “태백의 백년대계를 위해 청년들이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고 설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립하는데 박차를 가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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