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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서 영월군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 최우선”2022년도 본예산 4,948억원 편성
이형진 기자 | 승인2021.11.25 15:19
최명서 강원 영월군수가 25일 제284회 영월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 참석해 ‘2022년도 당초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사진= 영월군청 제공). 이형진 기자

  (영월 더리더)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 최우선”

  최명서 강원 영월군수가 25일 제284회 영월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 참석해 ‘2022년도 당초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그간 주요성과와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군에 따르면 시정연설에서 최명서 군수는 “민선 7기 취임 이후 3년간 군정을 이끌어 오면서 우리 군민 모두가 영월에 살면서 전혀 불편하지 않게, 그리고 늘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게 해드려야 한다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임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최 군수는 “2021년 한해는 코로나 위기와 늦은 강우로 인해 참으로 어렵고 고단한 한해였으나, 군민 여러분의 하나 된 노력과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슬기롭게 극복하며 크고 작은 성과를 이루어 의미있는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최 군수는 “2022년 새해 예산안은 민선 7기 군정비전 실현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정주환경 개선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 및 복지서비스 강화 등 재정의 우선 투자가 시급한 분야들에 중점을 두고 4,948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늘 군민 여러분과 눈높이를 맞추고 더 가깝게 다가가 소통하겠다”며 “600여 공직자와 최선의 노력으로 반드시 우리 모두가 꿈꾸는 ‘행복하고 살기 좋은 영월’에 한 걸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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