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2.1.24 월 17:46
상단여백
HOME 사회
박형준 “2022년, 부산시민이라는 이름이 가장 큰 자부심 될 것”
김재민 기자 | 승인2022.01.01 09:58
박형준 부산시장(사진= 부산시청 제공). 이형진 기자

  (부산 더리더) “2022년, 부산시민이라는 이름이 가장 큰 자부심 될 것”

  박형준 부산시장이 1일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다음은 박형준 부산시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행운이 가득하고 모든 가정에 만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지난해도 코로나19의 그림자는 길고 어두웠습니다. 코로나19는 번번이 우리의 희망의 길목을 막아섰고 지금도 여전히 민생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산시민들께서는 위기 때마다 힘을 모아주셨습니다.

  숱한 어려움을 헤쳐온 위대한 시민의 힘으로 2022년을 코로나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해, ‘그린 스마트 도시 부산’을 향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자 합니다.

  치밀한 전략으로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 실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시민의 염원과 기대를 온전히 담아 북항 재개발사업과 가덕도 신공항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겠습니다.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과 함께 수도권에 대응할 초광역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그리고 이를 구현한 디지털 전환을 어느 도시보다 빠르게 준비하겠습니다.

  부산의 굵직한 비전 사업은 부산만의 사업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경쟁력이 될 국가 대계입니다.

  ‘지역 균형발전’이 시대정신이 되고 다음 정부에서 중요한 의제로 전면에 나설 수 있도록 지역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완전히 새로워지는 부산, 그 안에서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부산시민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이제 부산시민이라는 이름이 가장 큰 자부심이 될 것입니다. 그 초석을 다질 2022년, 새 희망을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김재민 기자 dthyung@naver.com

<저작권자 © 더리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태백시 대학길81 104동 104호  |  Tel 033-552-1968
등록번호 : 강원, 아00080 (등록 : 2011. 04. 22)  |  발행·편집인 : 이형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형진   |  발행연월일 : 2010년 1월 11일
Copyright © 2022 더리더.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heleader.kr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