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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 정착 지원사업’ 지속 추진.. 영월군 “농촌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
이형진 기자 | 승인2022.01.06 16:32
최명서 강원 영월군수(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영월 더리더)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귀농초기 영세 귀농인의 안정적 영농정착을 유도하고자 귀농인 정착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귀농한 5년 이내의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가당 최대 사업비 1천만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귀농인의 농업형태에 맞게 소규모 영농시설을 설치하거나 농기자재를 구입하여 조기에 영농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농가별 사업비 한도는 2백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이며, 농가당 사업비의 60%를 지원한다.

  이에 신청자별 사업비에 따라 사업량은 증가 될 수 있으며, 단 사업비 2백만원 미만은 지원 제외된다.

  군은 올해 15농가 이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지난 2003년부터 2021년까지 157농가 9억 7천만을 지원했다.

  송초선 농업축산과장은 “이 사업으로 귀농인의 생활안정을 통한 미전입가족의 관내 전입 유도 및 후계농업인 육성 등 농촌지역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신청서 접수는 6일부터 2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농업기술센터 농업축산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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