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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호 시장 “젊은 청년기업들이 태백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태백시, 넥스트유니콘 청년창업기업 폐광지역 이전 프로젝트 투자협약
이형진 기자 | 승인2022.01.18 21:18
류태호(왼쪽에서 두 번째) 강원 태백시장이 18일 집무실에서 ㈜브이엠이코리아와 기업이전 및 지원에 관한 투자협약을 맺고 기업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 태백시청 민병훈 제공). 이형진 기자

  (태백 더리더) 강원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지난 12일 ㈜킥더허들을 시작으로, 14일 ㈜용현비엠, 18일 ㈜브이엠이코리아와 기업이전 및 지원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3개의 기업은 지난해 12월에 개최된 ‘제3회 넥스트유니콘 프로젝트 최종선발’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한 기업으로 태백으로 본사 등을 이전할 스타트업 기업이다.

  먼저, 투자협약을 체결한 ㈜킥더허들은 천연물 소재 식물성 유산균 제품 등을 개발한 헬스케어 커머스 기업이다.

  또한, ㈜용현비엠은 자동차 모터류 부품 및 산업용 밸브 등 친환경 자동차 핵심부품 제조기업이며, ㈜브이엠이코리아는 토탈 이모빌리티 개발 및 제조기업이다.

  이들은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2024년까지 태백시에연구소 및 공장 등을 건립하고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최대한 힘쓰기로 했다.

  류태호 시장은 “우수 청년기업인 킥더허들과 용현비엠, 브이엠이코리아의 태백시 투자에 감사하며 젊은 청년기업들이 태백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태백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지난 1회와 2회 대회에서 총 6개팀 중 5개의 청년창업기업을 유치하는 소기의 성과를 거둔바 있으며, 이번 대회에서 3개팀을 유치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유니콘의 메카로 급부상 하고 있다.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는 강원랜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는 중장기 청년기업 육성 프로젝트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7년간 21개의 청년 창업기업을 강원 남부 폐광지역으로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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