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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尹정부와 함께 노동 가치 존중받는 나라 만들겠다"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승인2022.05.01 13:2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달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윤 당선인이 노동계를 만나는 것은 대선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2022.4.15/뉴스1 © News1 인수위사진기자단

  (서울 더리더)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국민의힘은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나라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김형동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한강의 기적을 거쳐, 내우외환의 경제위기 속에서도 오늘날 대한민국이 GDP 순위 세계 10위권·국민소득 3만 불의 쾌거를 달성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2100만 노동자 여러분이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는 우리 노동자들, 그리고 특히 청년 노동자들에게는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터널이었다"며 "우리나라 청년 10명 중 3명 이상은 첫 일자리를 비정규직으로 시작하며, 첫 직장에서 평균 월급은 213만 원 정도를 받는다고 한다. 코로나는 청년들이 원하는 안정된 일자리를 찾을 기회마저 빼앗았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권은 지난 5년간 자칭 일자리 정부를 부르짖었지만, 통계용 단기 공공 일자리 양산으로 국민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했다"며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더 이상 월급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은 ‘이루기 어려운 꿈’이 되어버렸다"고 비판했다.

  또 "아직 수많은 노동자들이 산업현장에서 위험에 노출된 채 목숨을 잃고 있다"며 "지난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었음에도 1분기 건설현장에서 사망한 노동자는 55명에 달해, 지난해 4분기의 38명보다 오히려 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의 국정비전은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라며 "새 정부는 초기부터 ‘첨단 산업 발굴 및 육성’, ‘민간이 주도하는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 등 국민의 삶을 개선시키는 실질적 정책을 추진하며 노동의 가치 회복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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