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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비하' 해명한 이재명… "그때 왜 그랬느냐, 유정복 시장 때문"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승인2022.05.08 15:45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8일 인천 계양산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5.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인천 더리더)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은 8일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하면서 자신의 과거 발언을 둘러싼 '인천 비하 논란'을 적극 해명했다.

  이 고문은 이날 인천 계양산 야외공연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선언문을 읽으면서 해당 의혹을 언급하며 "제가 재선 성남시장을 하고 있을 때 인천시장으로 오라는 말이 많았다"라며 "그때 왜 그랬는지 아시나. 인천시장이 엉망이라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고문은 "인천에 유모(유정복) 시장이 (2014~2016년 즈음) 엉망으로 (시정을) 하고 있는데 엉망이 됐다고 성남을 버리고 인천으로 오라고 하면 되겠나. 그래서 제가 '싫어요'라고 했다"고 해명했다.

  이 고문은 또 "(유 전 시장이) 시정을 너무 엉망으로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누가 성남에서 인천으로 간다고 '슬프다'고 하길래 '유 전 시장이 있는 인천에 가면 힘들텐데 가지 말고 눌러앉으라'고 했다"며 "그랬더니 인천을 폄하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제가 봤다. 그때 역시 시민들의 평가가 어디로 가겠나. (유 전 시장 시절 인천시 평가가) 전국 꼴찌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앞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고문이 2014년과 2016년에 트위터에 인천 비하 글을 썼다면서 캡처본을 공유했다.

  캡처본에서 이 고문은 성남시장 시절인 2014년 11월 한 트위터 이용자가 '인천 쪽에도 출마해달라. 팬이다'라고 말하자 "싫어요"라고 답했다. 2016년에는 성남에서 인천으로 이사를 왔다는 트위터 이용자에게 "어찌 살려고 성남에서 인천으로 이사를…. 빨리 돌아오세요"라고 답했다.

  이 고문은 이 대표를 겨냥한 듯 "정치라는 것이 상식과 양식에 기초해야 하는 것인데 자기 생각은 하나도 안 한다"고 비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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