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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진폐 판정 바로 잡아 달라”.. 광산진폐권익연대, 구제 촉구
이형진 기자 | 승인2022.05.18 23:49
집회사진(사진= 광산진폐권익연대 제공). 이형진 기자

  (정선 더리더) (사)광산진폐권익연대(회장 구세진)는 18일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 강릉사무소 앞에서 엉터리 진폐판정 피해자 구제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광산진폐권익연대에 따르면 이날 태백.정선지역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집회를 갖고 “엉터리 진폐판정 피해자 강원도민 40명은 세상의 벼랑 끝에 내몰린 울분과 억울함에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성희직 투쟁위원장은 “공정과 상식의 국정운영을 약속한 만큼 엉터리 진폐판정 피해자 40명은 반드시 전원 구제돼야 한다”며 “진폐 장해등급을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진폐 판정을 바로잡아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에 앞서 광산진폐권익연대는 지난 2021년 8월부터 ‘엉터리 판정 피해자구제를 위해 10여 차례 집회와 지난해 12월 15일 도청 앞에서 단식투쟁을 벌였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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