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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찬 연합회장 “의용소방대, 시민 먼저 생각하는 든든한 버팀목”
전경해 기자 | 승인2022.06.05 10:42
지난 3일 이승찬 회장이 제20회 춘천지역 의용소방대 한마음전진대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춘천 더리더) 제20회 춘천지역 의용소방대 한마음전진대회가 지난 3일 강원도 춘천시 공지천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지난 3일 이순석 회장이 제20회 춘천지역 의용소방대 한마음전진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이날 행사에는 이재수 춘천시장, 황환주 춘천시의회 의장, 주진복 춘천소방서장, 이순석 강원도의용소방대연합회장, 이승찬 춘천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66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3일 춘천 공지천 야외공연장에서 제20회 춘천지역 의용소방대 한마음전진대회가 열렸다. 전경해 기자

  이승찬 연합회장은 환영사에서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의 사랑을 받으며 시민의 안전지킴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며 “재난과 화재의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해온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했다.

지난 3일 주진복 춘천소방서장이 제20회 춘천지역 의용소방대 한마음전진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주진복 서장은 축사를 통해 “생업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600여 의용소방대원께 감사드린다”며 “우리나라는 1915년 의용소방대가 처음 조직되어 지역의 안전 지킴이로 없어서는 안 될 조직이 되었다. 전국에서 가장 유능한 의소대가 되도록 소방서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내 일보다 시민을 먼저 생각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3일 주진복 춘천소방서장이 제20회 춘천지역 의용소방대 한마음전진대회 깃발을 흔들고 있다. 전경해 기자

  한편,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대원 상호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 이어 소방호스끌기(남·여), 수관연장·방수자세, 개인장비 착용·릴레이 등 4개 종목이 이뤄졌고 장기자랑 등 각종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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