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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 춘천시장 “숭고한 희생 바탕으로 자유와 평화, 번영의 꽃 피웠다”
전경해 기자 | 승인2022.06.06 20:16
6일 이재수 춘천시장이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춘천 더리더) “숭고한 희생 바탕으로 자유와 평화, 번영의 꽃 피웠다”

  이재수 강원 춘천시장이 6일 강원 춘천시 우두동 충렬탑에서 열린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추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추념식에는 최문순 도지사, 이재수 춘천시장, 양영석 전몰군경유족회 강원도지부장, 김옥자 전몰군경유족미망인회 강원도지부장, 황환주 춘천시의장 및 시의원, 육동한 춘천시장 당선자, 보훈단체장 및 유족, 참전유공자 등이 참석했다.

6일 최문순 도지사(왼쪽), 이재수 춘천시장이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추념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식전 행사로 춘천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군가에 이어 사이렌에 맞춰 묵념이 진행됐다. 유족과 기관단체장의 헌화와 분향, 이재수 춘천시장의 추념사가 이어졌다.

  이재수 시장은 추념사에서 “우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바탕으로 자유와 평화, 번영의 꽃을 피웠다”며 “오늘이라는 평범한 하루를 선물해 주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6일 황환주 춘천시의장이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분향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이어 “코로나라는 어둠의 터널을 지나 전환의 시기에 서있다. 선열이 물려준 평범한 일상을 후대에도 이어가야 하는 것이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다. 현충일을 맞아 그분들의 뜻을 되새기며 우리의 의지를 다잡아 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추념식은 헌시낭독과 기원무에 이어 현충의 노래로 마무리됐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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