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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발행액 ‘1천억원’ 돌파.. 최명서 영월군수 “지역화폐, 경제 활성화 원동력”
이형진 기자 | 승인2022.06.08 11:14
최명서 강원 영월군수(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영월 더리더) 강원 영월군(군수 최명서)는 영월별빛고운카드의 누적 발행액이 1,000억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영월별빛고운카드는 2019년 11월 30일 강원도 최초 카드형으로 출시됐다.

  실질적인 발행 첫해인 2020년 321억, 2021년 415억원이 발행됐고, 6월 현재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 증가하며 누적 발행핵 1천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출시 2년 7개월 동안 가맹점 등록은 2,076개소가 등록해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은 물론 지역경제 선순환에 앞장서고 있다.

  최명서 군수는 “영월별빛고운카드가 정착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원동력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화폐를 사랑해주신 군민이 있기 때문”이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 100명에게 1,000만원 행복나눔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응모대상은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영월별빛고운카드로 기간 중 누적 30만원 이상 사용자로 자동으로 응모권이 생성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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