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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尹 '검찰 출신' 대거 발탁에 "그렇게 걱정할 일 아냐"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승인2022.06.08 11:22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 가운데)과 서일준 의원(인수위 행정실장, 왼쪽), 허성우 국민제안비서관(인수위 백서 편집위원장)이 8일 용산 대통령실 오픈 라운지에서 백서 공개와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2.6.8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뉴스1 안은나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 더리더) 더리더 온라인 뉴스팀 =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었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8일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출신을 정부와 대통령실 요직에 중용하는 인선 기조에 대해 "그렇게까지 걱정할 일은 아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용산청사에서 열린 인수위 백서 발간 언론 브리핑에서 '최근 윤 대통령이 검찰 출신 인사를 집중배치하는 데 대한 개인적 의견은 무엇인가'란 질문에 "인사 문제는 전적으로 인사권자의 권한"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안 의원은 "가장 잘 아는 분들에 대해 어떤 장단점이 있고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한계가 있다는 점을 알고 계실 것"이라며 "아마 그런 부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셨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전날(7일) 윤 대통령을 만나 백서를 전달했다. 브리핑도 같은 날 열릴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 이날로 순연됐다.

  안 의원은 "윤 대통령이 백서를 받아보고 굉장히 만족해하셨다"며 "거기에 담긴 내용 그 뜻대로 나라를 잘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의 말씀도 하셨다"고 전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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