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더리더) 서울시는 28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시내버스 친환경운전 우수자 102명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서울 시내버스 66개사 소속 운전자 1만6,422명 중에서 선발된 이들은 평소 규정 속도 등을 준수해 친환경운전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친환경운전 우수자는 각 버스업체에서 자체심사를 통해 선발한 운전자를 대상으로 서울시 선정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김옥경 기자 kok@theleader.kr
(서울 더리더) 서울시는 28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시내버스 친환경운전 우수자 102명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
서울 시내버스 66개사 소속 운전자 1만6,422명 중에서 선발된 이들은 평소 규정 속도 등을 준수해 친환경운전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친환경운전 우수자는 각 버스업체에서 자체심사를 통해 선발한 운전자를 대상으로 서울시 선정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김옥경 기자 kok@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