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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 역사성 회복.. 태백시 “탐방로 이용 편의에 최선”‘연화산∼대조봉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마무리
이형진 기자 | 승인2022.06.13 10:32
‘연화산∼대조봉 생태탐방로’. 이형진 기자

  (태백 더리더) 강원 태백시(시장 류태호)는 태백고원700 산소길과 대조봉 등산로를 잇는 ‘연화산∼대조봉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도38호선 도로개설로 단절된 송이재 생태축을 복원해 한국산하의 명산인 연화산과 낙동정맥의 상징성 및 역사성을 회복하고 안전한 야생동물 이동통로 확보 및 탐방로 이용자에 편의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연화산∼대조봉 생태탐방로 조성에 투입된 총사업비는 36억원으로, 연화산 둘레길과 대조봉 사이 생태통로는 길이 60미터, 폭 10미터 규모로 건설됐다.

  변형웅 건설과장은 “이번 사업조성을 통해 산림생물의 다양성 증진과 안전한 야생동물 이동통로 확보 및 탐방로 이용자에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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