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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점’ 운영.. 마을호텔 18번가 협동조합 “정선여행 만족도 높여나갈 것”
이형진 기자 | 승인2022.06.20 23:16
마을호텔 2호점(사진= 정선군청 제공). 이형진 기자

  (정선 더리더) 도시재생 1번지 강원 정선 고한 18번가가 대한민국 최초 마을호텔로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다.

  강원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마을호텔 18번가 협동조합(이사장 안훈호)이 마을호텔 18번가 2호점을 오는 23일 운영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마을호텔 2호점은 고한18번가 골목길에서 운영 중이던 기존 농어촌 민박을 가족 단위 또는 연인들이 여행 중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시설을 개선했다.

  마을호텔18번가 협동조합은 마을호텔 2호점 개소를 위해 지난 2021년 강원도 폐광지역 주민창업기업 공모사업에 참여했으며, 리모델링 공사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이번에 정상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안훈호 이사장은 “마을호텔 사업은 국내 유일한 카지노가 위치한 고한, 사북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지역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올해는 마을호텔 숙박객들을 위한 여행 패키지상품을 개발 운영해 정선여행의 만족도를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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