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대, '신입생 충원율' 전년대비 큰 차이 없어

2015-03-02     이형진 기자

  (태백 더리더) 강원관광대학교(총장 원재희)가 전문대학 입시등록 마감 결과 정원 내 605명 중 604명이 등록해 신입생 충원율 99.8%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강원관광대에 따르면 이는 작년대비 99.6%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이다.

  올해 강원관광대는 골프산업과 20명 및 사회복지과 30명 정원의 전공심화과정 50명과 학과별 정원 외 42명을 합하면 700여명의 학생을 유치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