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우체국, ‘태풍 피해’ 아픔 함께 나눕니다

2019-10-11     이형진 기자

  (삼척 더리더) 삼척우체국 에버리치봉사단이 11일 오전 삼척시청을 찾아 태풍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김양호(가운데) 삼척시장에게 기탁하고 있다(사진= 삼척시청 이상명 제공). 이형진 기자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