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기자
2018.01.17 14:36
(서울 더리더)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주민과 밀착된 소통 행정 실현을 위해 17일부터 북가좌2동을 시작으로 ‘2018년 동주민센터 순회 구정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14개 동마다 자치분권, 협치, 혁신을 기조로 하는 새해 구정 역점사업보고, 동 현안보고, 주민화합한마당, 구청장과 주민과의 대화 등으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된다. 17일 북가좌2동과 북가좌1동에 이어 18일 남가좌2동과 남가좌1동, 19일 홍은1동과 홍은2동, 22일 홍제3동, 29일 홍제2동, 30일 홍제1동과 연희동, 31일 신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