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 숨은 비경, 물한리 계곡▲하이원리조트(대표 최 영) 스키장 인근에 위치한 강원 정선군 사북읍 물한리 청정계곡이 사람들의 발길이 드물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울창한 산림과 맑은 시냇물에 오히려 추위를 느끼고 땀이 들어 간다는 ‘물한리(勿汗里)’ 지명처럼 근처에만 가도 차가운 기운이 느껴질 정도다. ⓒ2
하이원 숨은 비경, 물한리 계곡▲하이원리조트(대표 최 영) 스키장 인근에 위치한 강원 정선군 사북읍 물한리 청정계곡이 사람들의 발길이 드물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울창한 산림과 맑은 시냇물에 오히려 추위를 느끼고 땀이 들어 간다는 ‘물한리(勿汗里)’ 지명처럼 근처에만 가도 차가운 기운이 느껴질 정도다. ⓒ20
▲ 최종원 “정부에 폐광지역 현안 적극 전달”▲최종원(오른쪽) 국회의원이 4일 오전 강원 정선군을 방문해 최승준 정선군수와 당면 지역현안 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0 더리더/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yahoo.co.kr
최종원 “정부에 폐광지역 현안 적극 전달”▲ 최종원(오른쪽) 국회의원이 4일 오전 강원 정선군을 방문해 최승준 정선군수와 당면 지역현안 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0 더리더/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yahoo.co.kr
태백 워터페스티벌 무더위 ‘훌훌’▲3일 태백 쿨 시네마 페스티벌 특별행사로 강원 태백시 중앙로 도심 한가운데서 한 여름 불볕더위를 씻을 수 있는 시원한 물난장 ‘제2회 태백 워터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들이 물총싸움으로 시원한 여름나기를 하고 있다. (사진=태백시청 정기복 제공) ⓒ2010 더리더/이태
정선군 통합방위 지방회의 개최▲‘2010 정선군 통합방위 지방회의’가 3일 강원 정선군청 대회의실에서 최승준(왼쪽) 정선군수, 김현숙 정선군의회의장, 윤원욱 정선경찰서장, 현종진 정선교육청교육장, 정인도 8087부대장, 김관수 8087부대 1대대장 등 통합방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2010 더리더/이태용 이태용 기자
원주로타리클럽 태백시 방문▲조영집(왼쪽) 국제로타리 3730지구 원주로타리클럽 총재와 태백 제5지역 클럽회장단이 3일 오후 4시 강원 태백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김연식 태백시장에게 방문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태백시청 정기복 제공) ⓒ2010 더리더/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yahoo.co.kr
원주로타리클럽 태백시 방문▲조영집 국제로타리 3730지구 원주로타리클럽 총재와 태백 제5지역 클럽회장단이 3일 오후 4시 강원 태백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김연식(왼쪽) 시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태백시청 정기복 제공) ⓒ2010 더리더/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yahoo.co.kr
▲ 원주로타리클럽 태백시 방문▲조영집(오른쪽쪽) 국제로타리 3730지구 원주로타리클럽 총재와 태백 제5지역 클럽회장단이 3일 오후 4시 강원 태백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김연식 시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태백시청 정기복 제공) ⓒ2010 더리더/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yahoo.co.kr
하이원 직원들, 지역축제서 자원봉사▲하이원리조트(대표 최 영) 직원들이 2일 강원 정선군 사북읍 사북석탄문화제와 고한읍 함백산야생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지역축제 행사장에서 주차안내, 음료서비스 등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총 75개팀으로 구성된 하이원 사회봉사단은 올 상반기 임직원 3천여명이 1인당 평균 8시간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이원 직원들, 지역축제서 자원봉사▲하이원리조트(대표 최 영) 직원들이 2일 강원 정선군 사북읍 사북석탄문화제와 고한읍 함백산야생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지역축제 행사장에서 주차안내, 음료서비스 등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총 75개팀으로 구성된 하이원 사회봉사단은 올 상반기에 임직원 3천여명이 1인당 평균 8시간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
100만송이 해바라기 노란 꽃망울 활짝▲해발 900m 강원 태백시 삼수동 구와우마을에 자리 잡은 고원자생식물원(대표 김남표) 일대에는 노란 해바라기 물결이 축제가 개막한 지난 달 30일부터 때맞춰 꽃망울을 활짝 터뜨리고 있다. ⓒ2010 더리더/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yahoo.co.kr
100만송이 해바라기 노란 꽃망울 활짝▲‘자연과 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지난 달 30일 개막한 강원 태백시 삼수동 태백해바라기축제장에는 파란 하늘을 향한 노란 해바라기들의 환환 표정을 카메라 렌즈에 하나하나 담기 위한 사진 동호인과 관광객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2010 더리더/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yahoo.c
100만송이 해바라기 노란 꽃망울 활짝▲‘2010 태백해라라기축제’가 지난 달 30일 개막한 가운데 하늘과 가장 가까운 해바라기밭이 하루가 다르게 강원 태백시 삼수령 산자락을 타고 번지면서 온통 노란 원색의 물결로 뒤덮고 있다. ⓒ2010 더리더/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yahoo.co.kr
광부인차 타고 옛 탄광촌 기억 여행▲사북석탄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1일 강원 정선군 사북읍 옛 동원 사북광업소에서 관광객들이 광부인차를 타고 옛 탄광촌의 애환이 녹아있는 생활상을 체험하고 있다. ⓒ2010 더리더/이태용이태용 기자 leegija@yahoo.co.kr
광부인차 타고 옛 탄광촌 기억 여행▲사북석탄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1일 강원 정선군 사북읍 옛 동원 사북광업소에서 관광객들이 광부인차를 타고 옛 탄광촌의 애환이 녹아있는 생활상을 체험하고 있다. ⓒ2010 더리더/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yahoo.co.kr
아우라지 뗏목에 정선아리랑을 싣고▲정선 ‘아우라지 뗏목축제’가 열린 1일 옛 뗏꾼들이 남한강 1천리 물길을 따라 서울 마포 나루터까지 구성진 정선아리랑과 함께 황장목을 실어 나르던 강원 정선군 여량면 아우라지 나루터에서 뗏목 시연이 열리고 있다. ⓒ2010 더리더/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