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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성현 기자
  • 사회
  • 입력 2011.10.21 16:57

중국 북경 석경산구 대표단, 마포구 방문

▲ 북경시 석경산구 방문단과 마포구 관계자 기념사진. 박성현 기자

  (서울 더리더) 중국 북경시 석경산구(구장 하임무) 방문단(대표 부구장 사마홍)이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를 찾았다.

  방문단은 24일까지 홍대 앞거리, 난타전용극장, 억새축제 등 문화.관광시설을 벤치마킹한다.

▲ 기념품을 교환하는 김영호 마포구 부구청장(사진 왼쪽)과 사마홍 석경산구 부구장. 박성현 기자

  또 통합민원실, 인터넷방송국, 어린이집 등 복지․행정 관련 주요 시설을 견학한다.

  석경산구는 인구 53만의 도시로 대표적인 과학단지인 북경디지털오락산업시범기지가 조성돼있다.

  마포구와는 1996년 자매결연을 하고 서로 방문하고 유소년 축구 교류전을 가지는 등 우호 관계를 맺고 있다.

  박성현 기자 ps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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