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전경해 기자
  • 사회
  • 입력 2011.12.01 22:05

권영중 “문화유산 가꾸는데 DMZ미래연합 역할 기대”

강원대학교 총장

▲ 권영중 강원대학교 총장이 1일 (사)DMZ미래연합 창립 2주년 기념 유영숙 환경부 장관 초청 특강 및 학술 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전경해 기자
  (춘천 더리더) 권영중 강원대학교 총장은 1일 (사)DMZ미래연합 창립 2주년 기념 ‘DMZ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 환경부 장관 초청특강 및 학술심포지움에서 “DMZ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학·연·관 등 지역이 함께 연계해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총장은 “인문, 사회, 자연 등 DMZ의 소중한 자연 문화유산으로 가꿔나가는데 미래연합의 활동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 1일 (사)DMZ미래연합 창립 2주년 기념 ‘DMZ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유영숙 환경부 장관 초청특강 및 학술 심포지움이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전경해 기자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움에는 유영숙 환경부장관, (사)DMZ미래연합 이춘호 상임대표, 정갑철 화천군수, 전창범 양구군수, 이순선 인제군수, 박근배 춘천시의회의장, 함광복 (사)DMZ미래연합 전문위원, 김창환 교수((사)DMZ미래연합 전문위원), 관련단체 임원 등이 참석했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