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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더리더 편집부
  • 사회
  • 입력 2011.12.19 16:43

한·미 정상, 상황 주시하며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 이명박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김성환 외교통상, 류우익 통일부,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있다(출처: 청와대). 더리더 편집부

  (서울 더리더) 이명박 대통령이 19일 오후 2시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갖고 북한 김정일 위원장 사망과 관련한 제반사항에 대해서 논의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전화 통화에서 양국 정상은 앞으로 함께 북한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출처: 청와대).

  더리더 편집부 ahnmi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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