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KT는 삼척캠퍼스와 도계캠퍼스는 학내 와이파이(Wi-Fi) 무선망을 확충,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학생들의 학습 효율과 교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로 했다. ⓒ2010 더리더/이태용 이태용 기자 leegija@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