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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시술 받으면 피부 얇아질까?
더리더 편집부 | 승인2012.05.24 12:12

  (부산 더리더) 일년 365일 피부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여성들이 많다.

  꼼꼼한 기초케어는 물론이고, 피부미백에 좋다는 비타민제 섭취, 또 에스테틱 관리에 이르기 까지 일명 도자기 피부, 꿀피부라 불리는 오늘날 미인의 조건에 부합하기 위해 깨끗한 피부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시도와 투자를 아끼지 않는 것이 요즘 여성들의 트렌드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IPL이나 레이저토닝 같은 피부과 레이저 시술은 여타의 스킨케어 방법들에 비해 효과가 빠르고 의학적으로 신뢰할 수 있어 대부분의 여성들이 선호하고 있는 피부관리 방법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레이저 시술을 받으면 피부가 얇아진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피부노화를 촉진시킬 수 있다 등 레이저 시술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들도 많아 여성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심희원 라마르 의원 부산점 원장은 “간혹 레이저 시술을 받은 후 얼마 동안은 약간의 피부건조감.따끔거림.붉어짐 등의 자극증세 때문에 피부가 얇아지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이는 각질층이 레이저에 의해 인위적으로 탈락해 그렇게 느껴지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 실제로 피부층이 얇아지는 것이 아니다”고 말하며 “오히려 레이저 시술은 피부재생 을 관장하는 진피층을 자극해 콜라겐을 형성.피부재생을 유도함으로써 결론적으로는 피부의 두께를 두껍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고 언급했다.

  원래 피부재생에 관여하는 것은 피부의 진피층이다.

  때문에 색소질환 개선을 위해 레이저 시술로 인위적으로 각질층을 벗겨낸다 하여도 이는 피부의 바깥층만을 탈락시킬 뿐, 오히려 진피층의 콜라겐을 자극해 피부재생주기를 앞당김으로써 피부층을 더 두껍게 만들어 줄 수 있다.

  따라서 레이저 시술이 피부를 얇게 만든다는 인식은 오해이며 이러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레이저 시술을 꺼릴 필요는 없다고 하겠다.

  하지만 레이저 시술이 피부두께를 얇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하더라도, 시술 시 피부타입에 따른 레이저 강도의 설정.시술 텀에 따라 색소침착.피부자극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해당 시술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후에 자신에게 적합한 레이저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수 있겠다. 

  더리더 편집부 ahnmi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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