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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더리더 편집부
  • 경제
  • 입력 2012.07.17 13:22

삼성전자, 아시아나항공과 프리미엄 공동마케팅

▲ 삼성전자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아시아나 라운지를 이용하는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삼성전자 노트북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사진= 삼성전자 제공). 더리더 편집부
  (서울 더리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삼성전자(대표이사 부회장 권오현)와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사장 윤영두)이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고품격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1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공동마케팅은 아시아나 라운지를 이용하는 프리미엄 고객들에게 여행 전 삼성전자의 노트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여행의 편의와 즐거움을 더해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삼성전자는 인천.김포.김해 국제공항 등 국내 주요 공항에 위치한 아시아나 라운지에 삼성전자의 시리즈9, 시리즈5 울트라 노트북을 이용할 수 있는 체험존을 설치해 라운지 비즈니스센터를 찾는 여행객들이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여행객들은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라운지에서는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9을,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라운지와 김포∙김해국제공항 라운지에서는 시리즈5 울트라 노트북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공동마케팅은 프리미엄 고객들이 많이 찾는 아시아나 라운지와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9의 만남으로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하우 투 리브 스마트 (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의미를 담은 이번 마케팅을 통해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스마트한 여행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리더 편집부 ahnmi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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