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자리에서 크로스컨트리 올림픽대표 조용진 선수(18세, 황지고)를 비롯해 국가대표 후보, 청소년 대표 등 지역 스포츠 꿈나무 학생 10명에게 총 7천 5백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한편, 하이원리조트는 동계 스포츠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역 스포츠 꿈나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09년부터 장학금을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2억 8천만원을 지원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이날 자리에서 크로스컨트리 올림픽대표 조용진 선수(18세, 황지고)를 비롯해 국가대표 후보, 청소년 대표 등 지역 스포츠 꿈나무 학생 10명에게 총 7천 5백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한편, 하이원리조트는 동계 스포츠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역 스포츠 꿈나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09년부터 장학금을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2억 8천만원을 지원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