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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박성현 기자
  • 사회
  • 입력 2012.09.09 11:07

성북구, 흥사단 100년 경험 교육정책에 접목한다

▲ 김영배(오른쪽) 서울 성북구청장과 반재철 흥사단 이사장이 7일 오후 지역교육의 균형 발전과 정보의 효율적인 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성북구청 제공). 박성현 기자
  (서울 더리더)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흥사단(이사장 반재철)과 지난 7일 오후 지역교육의 균형 발전과 정보의 효율적인 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는 협약을 맺었다.

  흥사단과 성북구가 맺은 이날 협약서는 성북구 교육발전을 위한 지식과 정보 공유, 성북구 교육 내실화를 위한 연구 지원 및 네트워크 구축, 평생교육 체제 수립을 위한 지식과 정보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같은 협약에 따라 양측은 숙박형캠프와 방과후특별활동(C.A)을 통한 청소년 민주시민교육과 인권감수성교육, 토론동아리운영, 역사 바로알기 강좌 및 현장 탐방, 청소년 휴(休)카페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흥사단은 도산 안창호 선생이 1913년 창립한 후 민족의 독립과 통일, 민주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비롯해 지역사회 풀뿌리 시민운동과 인재양성 및 청소년교육 운동 등을 전개해 오고 있는 단체다.

  박성현 기자 ps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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