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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전경해 기자
  • 사회
  • 입력 2012.09.22 19:46

남경문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 증진되는 계기”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

▲ 남경문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이 지난 20일 다문화가족 사진전시회에 참석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전경해 기자
  (춘천 더리더) “사진전 통해 다문화 사회 이해 증진되는 계기 되길”

  남경문 강원도의회 의원 지난 20일 강원도 춘천시 춘천아트플라자갤러리에서 다문화가족 사진전시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다문화가족의 행사니 만큼 모든 일정을 뒤로 하고 참석했다. 도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으로 공동체 조성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문순 강원지사, 강원도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신두진 센터장, 남경문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 한명희 도 보건복지여성국장, 다문화 가족 및 사진작가,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한편, 전시회는 (사)한국여성사진가협회 소속 33인의 사진작가들의 ‘결혼이주여성들의 꿈(Korean Dreaming)을 주제로 촬영한 사진 74점이 오는 26일까지 전시된다.

  전경해 기자 jkh@thelea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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