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김영호 기자
  • 스포츠
  • 입력 2012.10.05 12:19

강순행 "그라운드골프는 가장 소중한 보약"

전라남도 그라운드골프연합회 회장

▲ 전라남도 그라운드골프연합회 강순행 회장이 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에게 축사를 하고 있다. 김영호 기자

  (곡성 더리더) 제2회 섬진강 영·호남초청 그라운드골프대회가 4일 전남 곡성군 곡성문화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허남석 곡성군수, 곡성군 의원, 영·호남 시군 그라운드골프동호회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전라남도 그라운드골프연합회 강순행 회장은 “그라운드 골프는 건강을 지켜줄 가장 소중한 보약이며, 가까운 이웃과 친구와 선후배와 함께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즐길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스포츠다”며 축사했다.

  또 강 회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승패를 떠나 서로간의 친절과 우의를 다지는 한 마당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kyh@theleader.kr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