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이형진 기자
  • 의회
  • 입력 2013.02.18 15:16

김동식 “아리힐스 2차 사업, 의회와 충분한 소통을”

강원 정선군의회 부의장

▲ 김동식 강원 정선군의회 부의장. 이형진 기자
  (정선 더리더) 김동식 강원 정선군의회 부의장이 지난 15일 제203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열린 생태환경과 2013년 주요업무계획보고에서 집행부에게 아리힐스 2차 사업 추진에 대해 꼼꼼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김 부의장은 지난해 5월 병방산 군립공원 개장에 따른 집행부와 의회 간 논란을 상기 시키며 “이번 회기에 아리힐스 2차 사업 추진을 위해 조례안 상정이 돼 있는 만큼 의회와 소통을 통해 원활히 추진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동식 부의장은 지난 14일 열린 제203회 임시회 첫 2013년 군정 주요업무보고계획에서 “부서별 업무 추진이 적기에 추진 될 수 있도록 기획감사실에서 조정과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