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지난 5월 선임된 임은주 강원FC 신임대표도 함께했다.
최흥집 대표는 선수들에게 “올 시즌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메인스폰서로서 강원FC의 발전에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원리조트는 강원FC의 메인스폰서로 매년 40억을 지원하고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이 자리에는 지난 5월 선임된 임은주 강원FC 신임대표도 함께했다.
최흥집 대표는 선수들에게 “올 시즌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메인스폰서로서 강원FC의 발전에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원리조트는 강원FC의 메인스폰서로 매년 40억을 지원하고 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