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이형진 기자
  • 의회
  • 입력 2013.11.20 20:49

전주열 “정선관광산업, 지역별 균등 발전 아쉽다”

강원 정선군의회 의원

▲ 전주열 강원 정선군의회 의원(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정선 더리더) “정선관광산업, 지역별 균등 발전 아쉽다”

  전주열 강원 정선군의회 의원이 20일 오전 11시 정선군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열린 정선군에 대한 2014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전 의원은 “우리지역에 삼탄아트마인, 아리힐스리조트 등 타지역과 차별화된 색다른 관광자원을 많이 가지고 있다”며 “관광지별 국.도비 확보에 따른 사업선정 등 지역실정에 맞게 형평성 있는 배분으로 균등 발전에 힘 써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군의회는 오는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13개 실과와 3개 직속기관 및 사업소를 비롯해 9개읍면, 정선군 시설관리공단, 정선군아리랑문화재단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