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기자명 이형진 기자
  • 의회
  • 입력 2013.11.23 00:23

“유리조형 테마파크, 지역과 상생 전략 강구해야”

정정순 강원 삼척시의회 의원

▲ 정정순 강원 삼척시의회 의원(자료사진). 이형진 기자
  (삼척 더리더) 강원 삼척시의회(의장김인배)가 지난 22일 제167회 삼척시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훈 삼척시의원, 부위원장 정정순 삼척시의원) 제1차 회의를 개의하고 기간산업과, 지식개발과 총무과, 안전총괄과에 대한 2013년도 시정전반 추진상황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정정순 의원은 “유리조형 문화관광테마파크 추진 시 강원대 삼척캠퍼스에서 추진 중인 유리제품을 활용해 설계중인 지역연고산업과 상생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이형진 기자 lhj@theleader.kr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